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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복지

장애인이 그린 그림, 렌탈로 수입원 만들다

障害のある人が描いたアートを、カフェやレストランなどで展示する「いえなか美術館」が県内各地で開かれる。 

毎月1度、テーマと展示する場所を変え、様々な障碍者の描いた作品を見られる。 昨年から始めたところ好評で障碍者の絵画をレンタルし、収入につなげる動きも始まった。

장애인이 그린 아트를 카페나 레스토랑등에서 전시하는 「이에나카 미술관」이 현내각지에서 열렸다.

매월 한번 테마와 전시하는 장소를 바꾸어서, 다른 많은  장애자가 그린 작품을 볼 수 있다. 작년부터 시작했는데 평가가 좋아서 그림을 렌탈하기도 하고 해서,  수입으로 연결되기 시작했다.

 

 

 

지적 장애인 고교1학년생의 작품. 현재 렌탈 중

 

 

 

企画したのは、デザイン会社 「アンリブ」の体表取締役 堀内 (40)さん。

福祉についての フリーマガジンを 発行している。 障碍者施設を取材する中で、障害者がせっかく 描いたアートを 発表する場がないと聞いた。

기획을 한 것은 디자인 회사 「앙리부」의 대표이사 堀内(호리나이 40세) 씨.

복지에 대한  프리매거진을 발행하고 있다. 장애자시설을 취재하면서 장애자가 어렵게 힘들게  그린 아트를 발표할 수 있는 장소가 없다는 말을 들었다.

 

 

知的、 精神、身体など 様々な障害が ある人だから 描いた個性的な作品を多くの人に知ってもらい、障害者と地域の人との交流をはかりたい。 堀内さんは小さな カフェやレストラン、ホテルのラウンジなど、身近な場所に発表の場を設けてはどうかな考えた。 県に持ち掛けたところ実現した。 

지적, 정신, 신체등, 다양한 장애가 있는 사람이기에 개성적인 작품을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길 바라고, 장애인과 지역주민들과의 교류로 이어지길 바란다. 호리나이씨는 작은 카페나 레스토랑, 호텔의 라운지등, 가까운 장소가  발표의 장으로 만들면 어떨까하고 생각했다. 현에 건의를 했더니 실현됐다.

 

 

昨年、1年間続けてみると、手ごたえを感じた。展示場所を提供した店の人の中には、これまで障害者と交流したことがない人もいた.  展示会をきっかけに 車椅子が通れるようにと障碍者のため店を改修する動きがあったり、 絵を買いたいと申し出る人がいたりした。

작년 1년간해보고 느꼈다. 전시 장소를 제공했던 가게 사장님들 중에는 , 여태까지 장애인과 교류를 해본적도 없는 사람도 있었다. 전시회를 계기로 휠체어가 다닐수 있도록 장애인을 위해 가게를 개수하는 움직임도 있고, 그림을 사고싶다고 문의해 오는 사람도 있었다.

 

 

 

8月12から25日まではポールラッシュ 記念館で展示する。 来年3月まで、毎月2週間ほど、 会場を変えて各地で開催する予定。 食事やショッピングをしながら、 アートを無料で楽しめる。

8월12일부터 25일까지는 뽀루랏슈기념관에서 전시한다. 내년 3월까지 매월 2주간 정도, 장소를 바꾸어서 각지역에서 개최할 예정.  식사하면서 쇼핑하면서 그림을 무료로 즐길수 있다.

 

 

障害者のアートを買いたい人がいるならば、それをレンタルし、収入につなげたいと堀内さんは考えた。障害者のアートを、企業や団体に出す取り組み「アンコ アート プロジェクト」だ。 毎月 3300円でレンタルし、そのうち500円を障害者が受け取る。新潟のレンタルアートの取り組みを視察し、独自のプロジェクトとして、6月から始めた。

장애인의 아트를 사고싶은 사람이 있으면, 그것을 랜탈해서,  수입으로 연결되어지게 하고 싶다고 호리나이씨는 생각했다. 장애인의 아트를 기업이나 단체와 같이한 「앙코 아트 프로젝트」이다. 매월 렌탈비¥3300 ,  그 중에서¥500을 장애인이 받는다. 니이가타의 렌탈 아트의 조직을 시찰하고, 독자적인 프로젝트로써 6월부터 시작했다.

 

 

これまで、10人ほどの障害者がプロジェクトに登録。 SDGsに関心のある企業やエステサロンなど10件ほどに20点ほどレンタルした。堀内さんは「障害者の活動の場を広げたい」と話す。

이제까지 10명정도의 장애인이 프로젝트에 등록. SDGs에 관심이 있는 기업이나 에스테싸롱등 10곳에 20점 정도 렌탈했다.  호리나이씨는 「장애인의 활동의 장을 넓히고 싶다」 라고 말했다.

 

 

 

 

 

 

참으로 장애인을 생각하는 마음이 넓고도 넓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지나칠 수있는 것을 한 사람 한 사람의 개성을 살려주자는 이런 발상을 하고

실천에 옮길 수 있다는 것은 사랑이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민들의 동참하는 행동도 놀랍다.  

여건만 되면 한번 다녀가고 싶다. 기사를 접하고 이렇게 느끼고 더 많은 관심과

내가 할 수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더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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