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해파리에게 물렸을 때? 응급처치의 순서와 해서는 안되는 것

海でクラゲに刺されたら、まず何をすればいいのでしょうか。

日本ライフセービッグ協会救助救命本部の菊池太副本部長についてまとめました。

바다에서 해파리한테 물렸을 때, 먼저 무엇을 하면 좋을까.

일본 라이프세-픽 협회 구조구명본부의 부본부장이 이에 대하여 정리하였다.

 

 

 

 

日本国内の海水浴場で被害に遭いやすいヤンドンクラゲやアカクラゲ、クラゲの仲間のカツオノエボシについて、処置を紹介します。

일본 국내의 해수욕구장에서  피해 입기 쉬운 양동해파리와 아카해파리, 그리고 그들의 무리인 가츠오노에보시에 대하여 처치방법을 소개합니다.

 

 

クラゲに刺されたら 해파리힌테 물렸다면

 

 

すぐに海からあがる。

곧 바로 바다에서 나와 올라가라.

 

クラゲに刺されたときの痛みや腫れ方は人それぞれですが、複数回刺されると、１０~15分後にアナフラキシーショック　を起こす可能性もあります。　意識を失って溺れる原因となることもあります。刺されたことに気づいたら,痛みの度合いに関係なくすぐに海からあがらことが重要です。

해파리의 공격을 받고 물렷을 때 통증과 부풀어오른 부분은 사람마다 각각인데, 많이 찔렸을 때, 10~15분 뒤에 아나후라기시-쇼크를 일으킬 가능성도 있습니다. 의식을 잃고 빠져버리는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찔렸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통증과 상관없이 즉시 바다에서  올라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アンドンクラゲ    안 동 해파리

 

 

 

触手を取り除く

접촉한 손을 떼라

 

そのうえで、皮膚にクラゲの触手が　残っている場合、まず触手を取り除くことです。絶対に素手で取り除いではいけません。　ピンセットや手袋で,なければ　ハンカチなどをあてて触手を直接触らないようにして、　刺激しないように優しく取り除いてください。

그러고나서, 피부에 접촉한 손을 대고 있다면, 먼저 그 손을 떼십시요. 절대 맨손으로 떼면 안 됩니다. 핀센트나 장갑으로, 없으면 손수건등으로 대고 접촉한 손을 직접 만지지 않도록 하고 자극 안되게 살살 조심스럽게 떼 주십시요.

 

触手が　絡みついて取り切れない場合は、海水で優しく洗い流します。　真水はかえって病状を悪化される危険性かあるろで、海水で洗い流してください。　触手が　目で確認できない場合は、　海水で洗うなどの不用意な刺激はぜずに、次の処置に進んでください。

접촉한 손이 얽혀서 떼 지지 않을 경우는, 바닷물로 부드럽게 씻어내십시요. 생수는 도리어 병세를 악화시킬수 있을 위험성이 있을 수 있으니  바닷물로 씻어 주십시요. 그 손이 눈으로 확인 할 수 없을 때는 바닷물로 씻는 등  불필요한 자격은 없으니 다음 처치를 하십시요.

 

 

 

アカクラゲ　　아카해파리

 

 

 

温めるか冷やすか　

따뜻하게 할까 차게할까

 

その後、刺された箇所を温めるか冷やすかは、専門家によって見解が分かれています。

クラゲの毒の主成分はタンパク質毒素なので、熱に弱く、　温めると刺胞が不活性化し、痛みが軽減されます。協会では、　やけどしない程度(４２℃程度）のお湯で　２０~３０分, 温めることをすすすめています。

그 후에 찔린 부분을 따뜻하게 할지 차게 할지는 전문가에 따라 견해가 나뉘어지고 있다.

해파리의 독성은 단백질독소라서 열에 약하고 따뜻하게 하면 세포가 부활성화하고, 통증이 수그러듭니다.

혐회에서는 화상 입지 않을 정도(42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 20~30분 따뜻하게 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カツオノエボシ　　가츠오노애보시

 

 

 

ライフセーバーの詰め所にはカイロや　お湯のシャワーを準備している所もあらます。　近くに　ライブセーバーが　いない場合は車の　暖房を患部に当てることで温められます。　

라이프 센타의 고객센타에는 카이로와 따뜻하게 샤워할 수 있게 준비해두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가까이에 라이프 센타가 없을 때는 , 자동차 시동을 걸어  히타를 환부에 대면 따뜻하게 됩니다.

 

 

本人が冷やしたほうが楽で、冷やすことを望んだ場合は、氷水などで　冷やすこともおすすめしています。

본인이 차게하는 편이 편하고, 차게 하고 싶을 때는 얼음물 등으로 차게 하는것도 추천합니다.

 

 

以上はあくまでも応急処置なのでその後は皮膚科を受診してください。

이상은 어디까지나 응급처치이니까  그 후에는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으십시오.

 

協会によると、日本でライフセーバーが常住している約２００の海水浴場で、毎年のべ１万人ほどがクラゲに刺されています。

협회에 의하면 일본에서 라이프센 -타가 상주하고 있는 약 200개 해수욕장에서 매년 1만명에 가까운 사람이 해파리의 피해를 입고 있다고 합니다.

 

 

 

해파리의 공격을 받아 피해를 입은 경우는 우리나라에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해파리는 보기만 하면 예쁜데 독성을 가진 무서운 생물인 것을 다시 알게 되네요,

오늘 2022년 7월 31일 8시  아사히 신문에 실린 내용입니다.

 

해파리란 녀석이 이렇게 사람을 공격하고 피해를 준다니 휴가가시는 분들 조심하세용~~

 

7월이 가고 휴가 가는 8월이 남아 있습니다.

건강하고 추억 가득한  휴가 만드시고 지킬것이 많아지는 요즘이라 

그래도 자신을 위해서 지키면 좋은것은 지키는 것이 아름다운 것같습니다.

그럼

예쁘게

8월에 만나요~~